베리타스, 리노보레와 협력하여 한국 시장 진출
베리타이즈는 한국에 베리타이즈 토큰과 베리타이즈 비즈니스 서비스를 마케팅 및 판매하기 위해 리노보레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리노보레는 이 지역의 독점 에이전트이자 베리타이즈의 공식 대리인입니다.

리노보레 소개
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Mediapolitain의 창립자이자 스타트업 L'INNOVORE의 창립자인 Laure Blagojevic은 20년 동안 음식과 그 환경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습니다. 레스토랑과 유통 산업을 위한 개발과 제품 혁신을 모든 측면에서 해석하는 L'INNOVORE는 프랑스 레스토랑 오너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BtoB 박스를 만들었습니다. 프랑스와 한국이 함께 만든 이 제품은 이제 뮤지어 컴퍼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출시되어 일반 소비자 및 B2B 시장에 혁신적인 유럽 식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
Laure Blagojevic - 판권 소유
뮤지어 컴퍼니 소개
크리스토프 뮤저는 90년대 초 한국 유학의 일환으로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.
2000년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면서 프랑스 및 한국 업계 관계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. 이후 한국에서 해외 브랜드의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는 연락사무소 소장, 한불 합작회사를 통해 유통되는 프랑스 브랜드의 마케팅 디렉터 등을 역임했습니다.

크리스토프 뮤저 - 판권 소유
2005년에는 자신의 회사인 뮤지어 컴퍼니를 설립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수입, 라이선싱 및 수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 완벽한 이중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그는 20년 이상의 경험과 수년간 구축한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과 비즈니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장 플레이어들에게 직접적이고 특권적인 연락 담당자가 될 수 있습니다.
오늘, 뮤제르 컴퍼니는 리노보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. 한국과 프랑스는 오랫동안 매우 역동적인 상업적, 문화적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. 로레 블라고예비치와 크리스토프 뮤저에게 리노보레와 뮤저 컴퍼니의 파트너십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. 두 사람은 각자의 노련한 팀과 함께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프랑스 및 유럽 기업들에게 고급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뮤저 컴퍼니와 리노보아는 이미 식품업계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그룹을 대신해 여러 건의 실행 미션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.